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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::


헌책방에서 3천원을 주고 산 박경리씨의 김약국의 딸들.

김지하씨의 장모님이자 토지의 작가.

폐암선고를 받고도 담배를 끊지 않은 멋진 여성의 책을

열심히 베끼고 있습니다. 그녀의 삶의 굴곡과 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.
2008/09/21 22:17 2008/09/21 22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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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룬룬 수정/삭제 답변 달기

    그가 훌륭한 작가로 추앙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은 사실은 분명하지만, 폐암선고를 받고도 담배를 끊지 않은게 어찌 멋지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 2008/09/23 16:15

  2. 루괴말 수정/삭제 답변 달기

    ....폐암선고를받고도담배를끊지않으면멋진여성이되는거군요.






    골초. 2008/10/03 01:26

  3. visiter 수정/삭제 답변 달기

    멋진 문체와 좋은 작품성으로 인정 받는 작가, 멋진 여성하고는 보어로 성립 되기는 어렵겠지만 말입니다.
   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상 한가지 장점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 하기도 하지만, 한가지 나쁜점으로 모든 것을 평가 될 수도 있지요. 2008/10/05 20:57

  4. 애나무 수정/삭제 답변 달기

    여러분의 지적을 전적으로 동의하지만

    자신의 고통을 끌어안고 돌아가신 모습에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.
    어쩌면 이제 살아계시지 않기에 그분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보인걸까요.

    군대에서 강연소식을 들었지만 가지 못 한게 정말 한이 됩니다.

    그리고 요즘 저도 담배를 줄이고 있답니다 [...] 2008/10/23 02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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